김인태♡유지현 사역 소식

인태 김(바울선교회) Created Dec 3, 20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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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5 Updated on 2024-03-21

    복음이 있는 곳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태, 유지현 선교사입니다.

    핸드폰의 갤러리를 정리하다가 예전에 저장해놓은 말씀 한 구절(요 20 : 21)을 발견했습니다. 아마 묵상하다가 은혜를 받고 외우려고 한 말씀인 듯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을 다시 보게 된 것입니다. 다시 몇 번을 반복하며 말씀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평강’과 ‘너희를 보내노라’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2023년 돌아보며, 또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내 맘에 평강이 메말라 가던 지난날이 떠올랐고, 곧 새로운 땅으로 나가야 할 시간이 다가옴에 주저하는 저를 보게 됩니다.

    이제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한 해 걸어가길 결단해 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쥐어 주신 말씀 붙들고 한 걸음 나아가는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10년간의 차드 사역 정리
    저는 2022년 10월 긴급하게 한국에 일시 귀국한 이후 처음으로 차드에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차드에 간 목적은 크게 3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한 신실한 집사님의 우물 헌신에 차드 현지 교단에서 선정된 2지역 우물 시추, 둘째는 차드에 진입하는 김진주 선교사님의 인수인계, 세 번째는 저희가 협력하던 차드 현지 교단과 잘 작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우물은 수도 은자메나에서 남서쪽으로 327km 지점에 마르바 부족들이 있는 위디 지역과 마찬가지로 남서쪽으로 340km 지점 마사 부족들이 있는 둑사이라 지역에서 우물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 우물들이 두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 확장에 연결 끈이 되어 위디 3번 교회와 둑사이라 3번 교회가 더 부흥되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차드 방문을 마지막으로 세네갈로 사역지가 변경되었기에 차드 현지 교단과 저희 가정이 협력하던 묵살 3번 교회 성도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성도님들과 재회하면서 서로 기쁨의 시간을 가졌지만, 곧 이별의 소식을 전하니 아쉬움의 감정이 남았습니다. 특히 교회를 방문하는 전날 담임 목사의 사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과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한 분들과 조우
    시간의 흐름에 빗대어 하는 말들은 많습니다. 그중에 시간은 화살이 날아가는 것 같다고들 하는데, 정말 저의 아내 유지현 선교사가 현지에서 중병을 얻어 한국으로 응급 이송된 지 벌써 일 년이 넘었습니다. 유지현 선교사의 치료와 아이들과 한국에서 쉼의 시간을 가지면서 돌아보면 정말 많은 성도님과 교단들 그리고 선교단체들에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증보기도가 저희 가정에 쏟아져 지금 유지현 선교사는 많은 회복이 있어졌고, 3월 정밀 검사 시 어떤 이상도 없으면 선교지로 출국할 수 있겠다는 담당 교수님의 소견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알지 못하는 손길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로 갚아 주시길 기도하고 있고, 저희가 찾아 뵐 수 있는 분들은 시간을 내어 한 곳 한 곳 방문하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 저희는 큰 도움을 준 아시안미션 대표 목사님과 간사님들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맞아 주셨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들을 보면 저희는 많은 선교사님을 위해 일하시는 열정을 볼 수 있었고, 그들의 섬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선교지에 돌아가면 더 열심을 내어 사역에 임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 기도로 동참하는 모든 기도 동역자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가정의 이모저모
    작년 바울 선교회 전체 수련회 기간에 본부와 상의를 걸쳐 저희 임지를 차드에서 같은 서부 불어권 아프리카 세네갈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본부와 주위의 많은 분이 유지현 선교사 치료 후 차드에 재진입하는 것에 대해 많은 염려를 보였기에 환경이 조금 낳은 세네갈로 정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저희 선교회에서 차드를 아프리카 영적 상황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역인데 저희가 철수하는 시점에서 김진주 선교사님이(알제리 10년 사역 경력) 차드로 들어가시기로 결정하셔서 그 땅에 바울선교회 자리를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기도 동역자님의 기도 덕분에 얼마 전 혈관 조형제 정밀 검사에서 유지현 선교사 뇌출혈 부위가 99.9% 회복되었다는 소견을 주셨습니다. 그동안 함께 마음 졸이고 중보하며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점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새로운 땅에서 더 열심히 사역하는 모습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저희는 4월 4일 세네갈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잘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정착과 아이들 학비가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선교사 되도록.
    ② 떠나온 선교지에 남은 영혼들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새로운 곳에 준비된 영혼들을 만나도록.
    ③ 차드를 위해 기도하던 동역자들이 세네갈에도 마음을 같이 하도록.
    ④ 세네갈 문화에 잘 적응하고, 아이들도 세네갈을 좋아하는 마음 부어 주시도록.
    ⑤ 한국에서 남은 시간 더 유익하게 하시고 마무리 잘 하고 떠나도록.
    ⑥ 세네갈 정착과 차량 그리고 두 자녀의 학비가 채워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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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세네갈을 섬기는 김인태, 유지현 선교사입니다.

    차드에서 대학생 청년들을 만나 개인 전도를 하고, 성경 공부와 묵상 그룹을 통해 젊은이들의 믿음을 성장시켜 왔습니다. 그러다 2022년 10월 유지현 선교사가 뇌출혈로 쓰러져 긴급하게 한국으로 이송되었고, 많은 분의 중보와 도움으로 어려운 순간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유지현 선교사가 거의 회복되었으나, 본부와 주위의 많은 분들이 차드로 재진입하는 것에 염려를 보여 세네갈로 사역지가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마음 졸이고 중보해 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하지만, 새로운 땅에서 더 열심히 사역하는 모습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떠나온 선교지에 남은 영혼들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새로운 사역지에서 잘 적응하여 그곳 영혼들을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사역지를 위해서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 동역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적은 금액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와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미션펀드' 이름으로 결제되며,
    종교단체 기부금(41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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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0 / mo.이숙희

    2024-07-17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0,000 / mo.정경호, 조희경

    2023-12-07

    김인태유지현선교사님의 사역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저희가족도 함께 기도로 동역할께요♡

  • 10,000 / mo.길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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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역위에 주님 함께하심을 믿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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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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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10,000 / mo.****(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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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항상 사역속에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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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30,000 / mo.김세경

    2022-07-24

    선교사님 가정과 하시는 사역이 주님 안에 선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10,000 / mo.윤상혁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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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하나님의 일을 더욱 힘차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00 / mo.김희정

    2020-12-19

    선교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10,000 / mo.송정기

    2020-12-16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 10,000 / mo.반호정

    2020-12-16

    선교사님 늘 응원합니다. 선교사님 가정 가운데 하나님 축복과 은혜가 늘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20,000 / mo.이화경

    2020-12-15

    선교사님! 코로나의 어려움에도 그 자리지키며 사역을 감당하심이 얼마나 귀하신지요. 생각날 때마다 기도로 동참합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 20,000 / mo.김지만

    2020-12-08

    늘 건강하고 사역잘감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