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수♡주덕남 사역 소식

명수 선(GMS) Created Sep 5, 2022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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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5 Updated on 2024-07-03

    복음이 있는 곳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선명수, 주덕남 선교사입니다.

    평안하셨는지요. 상반기의 6개월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지난해 여름은 거의 100일간 34~5도를 웃도는 열대야로 무척 견디기 힘든 여름을 보내었는데, 금년의 여름은 더욱 심할 것이라는 기상 전문가들의 말이 있습니다. 과연 그 말이 맞는지 올해 6월의 날씨는 한여름의 날씨를 미리 맛보기라고 하는 듯 엄청 더웠습니다. 모쪼록 하반기의 여름을 잘 견디시기고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4년 새해는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일어난 일명<能登半島地震>과 하네다 공항에서 일본항공516편과 해상보안청 항공기의 충돌 사고로 충격적인 뉴스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이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중국과 대만의 갈등은 더 심각해지고, 러시아와 북한의 밀월 관계는 한반도 정세를 더욱 위태롭게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주님이 오실 날이 더욱 가까워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는 중단 없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상반기 6개월간의 미토사랑의 교회의 선교 소식과 기도제목을 공유합니다. 금년도 교회 표어는, 꿈을 주고 꿈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교회입니다.

    지진 구제헌금 기부와 2월, 4월에 단기 선교팀이 다녀가다
    <能登半島地震>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심각하여 일본에 있는 교회들이 구제헌금을 실시하였는데 우리 교회도 피해 입은 지역을 위하여 구제헌금을 실시하고 기부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도 2011년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성전 건축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입었기에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지역의 주민들을 생각하고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동참하고 있습니다.

    서울 반석교회에서 2월 23일~27일(4박5일)까지 색소폰 찬양팀이 방문하여, 주일에 본 교회는 물론, 가까운 일본인 교회에서 특주와 동경 우에노공원 홈리스 사역지에서 특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습니다. 색소폰 연주자들은 장로님 한 분과 권사님 네 분이 팀이 되어 연주를 하였는데 이분들의 연령이 60대여서 젊은 성도들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해마다 상반기 하반기 두 번씩 일본선교를 위해 방문하는 네 자매 찬양단이 올해도 어김없이 방문하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친자매로 한국에서는 각각 흩어져 살고 있지만 오직 일본선교를 위해 수년 전부터 일본어 가사로 준비하여 자비량 선교를 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한인 교회에서 찬양집회를 하였지만 금년부터 조금 지경을 넓혀 일본이 교회에서도 집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많은 일본인 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10월 사역은 일본인 교회뿐만 아니라 히타치시(日立市)에 있는 이바라키 그리스도대학교 금요 음악 채플에서 교수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30분짜리 집회를 예약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잘 준비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교실 개강과 5월 야외 예배
    3월에 개강하여 6월 29일에 종강한 한국어교실은 월1회 한국요리강좌를 실시하였습니다. 한국어교실이 매개체가 되어 전도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것을 기대하고 교사들이 열심히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업에는 자주 결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국요리 강좌에는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서 참여하는 열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한류, 붐 한-푸드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를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김밥 만들기, 떡볶이, 오이무침, 물김치를 만들어 보았는데 아주 인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메모하고 열성을 다해 강좌에는 참여하는데 “과연 집에 가서 만들어보기는 할까”라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물김치 강좌를 마치고 일주일 후 함께 참여하는 교회의 권사님께 만들어보 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대답은 “재료가 없어서”라고 대답합니다. 마트에 가면 전부 살 수 있는 것들인데 재료가 없어서 못 만든다고 대답합니다. 한국음식은 무슨 특별한 재료가 있어서 만드는 것은 아닌데 그저 함께 만들어서 먹고 교제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국어교실의 수업 효과가 기대 이하여서 하반기는 교사회의를 통하여 전략을 수 정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교사들이 열심히 준비하는 수업에는 참여도가 낮고, 한국요리 강좌에는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오랜만에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중단되었는데 거의 3년 만에 다녀온 것 같습니다. 금년 야외예배도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성도들에게 야외예배 참가 여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결과적으로는 몇 사람을 제외하고 아이들을 포함하여 거의 50여 명이 참여하여 예약한 테이블이 부족해서 걱정했지만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벤트 후에 반드시 빙고 게임을 하고 마치는 것이 전통이 되고 있는데 야외예배에서는 성경책 66권을 써넣어 빙고를 맞추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성경 이름을 잘 모르는 성도들도 미리 준비한 빙고 종이에 알고 있는 성경 이름을 써넣고, 그것을 맞춰가는 재미 그리고 별거 아니지만 생활용품의 빙고 상품에 너무 좋아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고난주간 특새, 성경읽기, 성경66권 개요 살펴보기
    금년 고난주간에는 오랜만에 특별새벽기도회를 하였습니다. 특새라고 해서 평상시에 새벽기도회가 없는 것은 아니고, 평상시에 나오지 못하는 성도님들과 고난주간에 있었던 예수님의 행적을 함께 살펴보고 기도하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해오던 것이지만 매월 성경읽기를 매일 장별로 주제를 달아서 읽고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카톡방에서는 주덕남 사모의 성경 요약을 읽으면서 성도들이 바쁜 중에도 큐티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성도들의 영적 생활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주일 1부 일본어예배에서는 성경 66권 개요를 살펴보고 있는데, 이 내용은 수요예배에서 한국인 성도들과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갈수록 성경을 멀리하는 요즘의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말씀을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고령자들을 위한 경로 식사회와 주일학교
    현재 우리 교회에는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열두 분이 계십니다.(한국인 4, 일본인 8) 매년 이맘 때에 단 한 번의 식사회이지만 내년에 또 다른 자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식사 하실 수 있도록 축복하며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선물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치약과 칫솔을 준비하였는데 성도 중에 치아가 없는 분이 한 분 계신다는 것을 깜박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것으로 급히 바꾸어 드리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 선물 고를 때가 간단하지 않지만 한 번 더 생각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교회 주일학교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생일이 다가오면 생일자가 원하는 케잌으로 주문하여 축하해주고 담임목사가 축복기도를 한 후에 교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교회 홈페이지를 알려드립니다(https://mitosarang.com) 교회 홈페이지는 사이버 공간의 또 다른 미토사랑의교회입니다. 홈페이지가 지방의 작은 교회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그렇지만 금년도 상반기도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밑에 기도제목 외에 부탁드리고 싶은 기도가 있습니다. 요즘 엔저로 인하여 일본의 경제 상태가 어느 해보다도 어려운 시기입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높아서 일본 어디를 가도 한국인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웃어야 할지 안타까워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단기 선교팀이 일본을 방문하기에는 부담이 없을 듯 보입니다. 일본이 우리 한국인에게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나 먼 나라이긴 하지만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주시고, 한국의 교회가 일본을 위해 기도하며 청년들을 미션트 립이나 비전트립으로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은 건너와서 도와주어야 할 땅입니다.(행16:6-10)

    저는 언제나 보내는 선교사님들의 기도와 관심 그리고 후원이 있음을 결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교회와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기를 바라며 몇 가지 기도제목을 나누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기도제목
    ① 교회 성도들의 건강과 경제적인 어려움들이 해결되도록(가정, 직장, 사업장)
    ② 교회 납골당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건축지 구입과 비용이 채워지도록)
    ③ 교회 자동차 구입을 위한 모금이 잘 마치도록
    ④ 주일학교 여름 영어캠프가 잘 진행되도록(8월 7일~10일)
    ⑤ 담임목사의 영적 목회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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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사역하는 선명수, 주덕남 선교사 입니다.

    1997년부터 이바라키현 미토시에서 미토사랑의교회를 섬기며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 대다수가 한인이지만, 현지인들도 있어 일본어 예배와 한국어 예배를 각각 드리고 있습니다. 영성훈련의 일환으로 주일설교를 주제로 “은혜플러스”를 그룹별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매년 10월에 한국 음식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태풍이나 지진 등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전액 기부하는 구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20년 비전으로 세 가지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시급한 것이 일본이 고령화사회인 만큼 교회도 고령자들이 많이 계시기에, 납골당 마련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 고령자들뿐만 아니라 선교 비전으로도 유익합니다.

    교회는 금년 30년을 지났지만, 겨우 자립한 상황이라 담임 선교사를 위한 복지(안식년, 은퇴 준비)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모쪼록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는 보내는 선교사님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일본 선교에 함께 동역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적은 금액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와 후원은 선교사님께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미션펀드' 이름으로 결제되며,
    종교단체 기부금(41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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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항상주님의영광을위하여 기쁨으로 감사로 한알의 밀알이 되시길기도합니다

  • 10,000 / mo.고영섭장로 성동교회(그룹날개)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