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배♡김주영 사역 후원

학배 김(KMCM) Created Nov 3, 20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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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1 Updated on 2020-11-30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안녕하세요. 김학배, 김주영 선교사입니다.

    2020년 한해 동안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이 일터와 가정에서 화목하고 평안하시길 저희도 기도하겠습니다.^^.

    저희는 형편이 어려운 시골지역의 주민들과 그곳의 교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배드릴 수 있는 작은 교회와 경제활동에 필요한 일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주님께 지혜를 구하며 모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인들이 마음껏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작은 교회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절실히 필요한 일자리 등,,, 모두 주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밤낮으로 저희 가정과 선교지 멕시코를 위해 그리고 세계 열방의 모든 선교지와 선교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후원해주시는 동역자분들의 은혜와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두 손 모아 주세요 🙏
    1. 항상 변함없는 주님의 선한 도구로 성실하고 정직하게 쓰임받는 저희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현지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여 지역과 나라에 주님의 선한 영향을 끼치는 선한 열매가 되게 하소서.
    3. 어려움을 겪는 미자립 현지교회와 교인들을 위한 작지만 아름다운 성전들이 많이 세워져 마음껏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소서.
    4.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청소년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믿음을 주셔서 미래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쓰임받는 주님의 선한 도구가 되게 하소서. 또한 가르치는 저희 가정에도 지혜와 건강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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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멕시코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학배, 김주영 선교사입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현지인을 대상으로 목회를 하고 있으며, 일부 어려운 지역의 미자립 교회를 도와 작은 교회들을 건축해주는 사역도 함께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한글을 가르치고 있으며 음악학교, 음식학교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지인 목회를 통해 리더들이 양육되고 이들을 통해 복음이 필요한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영향력 있는 현지 청소년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아 이 시대에 필요한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온전히 세워져 중남미의 모든 나라들이 주님을 섬기는 땅이 되도록 사역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위해 함께 동역자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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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타향에서 믿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선교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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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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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우리 김 학배 목사님 늘 밝은 웃음으로 멕시코인 분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사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하나님께 힘들다고 말씀하세요. 학배야 항상 힘내고 아자아자 화이팅하며 살자..

  • 10,000 / mo.****(Anonymous)

    2022-12-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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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