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제주순오름치유센터 센터장 하용준 집사, 한문양 권사 부부입니다.
현재 저희는 약물중독자 회복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소하는 친구들 대부분은 10~20대 청소년/청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각보다 많은 젊은 친구들이 마약과 중독으로 저희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저 또한 현재 17년째 단약 중에 있으며,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약물 중독 회복 사역에 저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은 정부나 기관의 어떠한 지원도 없어 성도분들의 후원으로 이 사역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 교회 내에서도 마약과 중독은 아직은 낯선 사역입니다. 10~20대 다음 세대들을 약물로부터 지켜주세요. 미션펀드를 통해 회복으로 가는 여정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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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순오름치유센터 센터장 하용준입니다. 성도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은 사연들이 있어 이렇게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1. 첫번째 사연입니다.
작년 10월, 새롭게 하소서 방송 출연 이후 지금까지 정말 많은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 90%는 해외 선교사 및 해외 목사님 가정에서 상담전화가 옵니다... 한 선교사님 부부는 선교지에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사역하셨지만, 딸이 마약 중독에 빠졌습니다.
마약 중독으로 인해 딸은 미국에서 추방되어, 딸을 혼자 한국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한국에 딸을 보냈지만, 고등학생의 나이에 홀로 지내며 마약에 대한 갈망과 금단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새롭게하소서' 방송을 통해 저희 재활센터를 알게 되었지만, 입소비가 부담되어 딸을 이곳에 보낼 수도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2. 두번째 사연입니다.
또 한분은 미국에서 찬양사역 중인 선교사 부부입니다. 27세 아들을 순오름치유센터에 보내고 싶은데 지금 당장은 입소비를 드릴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아들을 한국 어디에도 둘 곳은 없습니다... 한국에서 마약을 했다가는 바로 구속이 될 수도 있고, 미국에서 마약을 했다가는 언젠간 죽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마/합성대마/LSD/코케인 등등 14살 때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해왔다고 합니다.
상황을 듣고 얼마 전 순오름에서 지낼 수 있도록 우선 제가 그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 부부께서는 현재 아들의 입소비를 낼 형편이 되진 않은 상황입니다...
3. 세번째 사연입니다.
LA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는 목사님의 아들이 마약 중독에 빠졌습니다. 이미 중학생 때부터 마약을 시작했고, 한인들 사이에서 대마를 판매하다거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보냈는데, 한국에서도 대마를 구하다가 한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 친구는 26세 청년인데, 한국에 왔지만 오갈곳도 없고 지금 사건이 걸려서 난처한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재활센터 입소비 또한 낼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아들이 기초생활수급을 받을 수 있는지 도와달라고 하십니다...
지금 현재 제주순오름치유센터에 목사님/선교사님 자녀도 있고, 또 이곳에 입소하여 치료가 필요한 목사님/선교사님 자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입소비를 낼 형편이 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의 종의 자녀들인데, 참... 어찌해야 할까요? 이분들을 국가가 도와야 할까요? 교회가 도와야 할까요?
'죽으면 죽으리라'는 사명으로 전세계 각지에서 선교하시는 주의 종의 자녀들이 지금 마약 중독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십시오...
₩30,000 / mo.****(Anonymous)
좋으신 하나님을 입소자분들이 알아가시길 축복합니다.
₩100,000 / mo.****(Anonymous)
₩10,000 / mo.조수연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 해 주시는 통로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중독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50,000 / mo.원순옥
귀한 사역에 동참하고 싶어요.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10,000 / mo.이경옥
우리 다음세대를 하나님이 거룩한 세대로 세우실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20,000 / mo.****(Anonymous)
₩10,000 / mo.김지영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100 / mo.Betty Kim
₩10,000 / mo.이연희
₩50,000 / mo.****(Anonymous)
행동으로 힘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라도 응원이 되길, 변화의 씨앗이 되길 소망합니다.
₩10,000 / mo.윤현주